[스크랩] 폭 포 프놈쿨렌에 있는 폭포 폭포 위쪽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나들이 온 행락객들이 많더군요. 캄보디아에서 유일하게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을 만났습니다. 이곳에도 방각로를 만들어서 대여를 해주는 곳이 있더군요. 원주민 아이들과 옷차림이나 ?c부색이 확연히 틀려서 부유층임을 알 수 있었지요. 강가.. 캄보디아 여행기 2007.04.21
[스크랩] 프놈 바켕 앙코르 톰에서 4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의 언덕에 위치한 성이다. 위의 사진은 돈을 받고 언덕까지 사람을 태워주는 코끼리들! 프놈바켕에서 망원 렌즈로 잡은 앙코르 와트 사원 일몰을 기다렸는데 아쉬움을 안고 ~~~ 캄보디아 여행기 2007.04.21
[스크랩] 프놈클렌을 가다. 앙코르 유적지에서 3시간여 자동차를 달려 도착한 프놈클렌엔 안개비가 내리고 있었다. 문도 떨어지고 고물같은 트럭으로 무언가 작업을 하는 사람들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 하는 아낙네 이 남자는 옷차림을 보아서 프놈클렌으로 들어가는 곳에서 입장료를 받는 일을 하는 사람 같았다. 캄보디아 여행기 2007.04.21
[스크랩] 프놈펜 동족상잔 비극의 현장 1975년 4월 크메르 루즈에 의해 프놈펜이 함락된 후 1979년까지 폴 포트의 집권기간중에는 인류역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1976년 1월 새 헌법이 제정되었고, 대통령에는 키우 삼판, 총리에는 폴 포트가 취임하였는데, 크메르 루즈를 반대하거나 친미·친베트남 성향자, 지식.. 캄보디아 여행기 2007.04.21
여행기 4탄 넷째날,,관광 마지막날.. 아침을 먹고 짐보따리를 몽땅 싸서 버스에 실으라고 호텔앞 프론트에 갔다 놓고 코끼리 트래킹을 하러 갔다. 일정표에는 열대자연 테마파크 농눅빌리지관광이 있었는데 그걸 빼고 오후에 태국왕궁을 보기로 하고 오전엔 코끼리 트래킹과 타이거쥬관광을 하기로.. 코끼리 트.. 캄보디아 여행기 2007.03.02
여행기3탄 굿 모닝...샬라샬라 하면서 울리는 모닝콜과 함께 일어나 조식을 먹고 국경에 가서 태국으로 건너왔다. 태국의 2층 버스를 타고 달리는 거리는 캄보디아와 어쩜 이리 다를까? 먼지구덩이 울퉁한 캄보디아의 거리, 잘 정돈된 아스팔트 태국의 길.. 버스도 훨 좋다. 파타야 섬을 가기 위해 한참을 달렸다. .. 캄보디아 여행기 2007.02.26
캄보디아 2일째 캄보디아 여행 이틀째...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호텔식 조식을 하고 버스를 타고 말로만 듣던 앙코르 사원을 보기 위해 떠났다.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우리는 거꾸로 코스를 돌았다..좋은 생각 75년 ~78년 인구의 1/3을 사형시켰다는 전쟁 킬링필드 의 아픈 역사를 지닌 캄보디아. 앙코르 톰,남문,바이욘.. 캄보디아 여행기 2007.02.24
캄보디아 첫째날 톤레샵호수 전경...씨꺼먼 흙탕물 첫날 자고 일어나서 호텔앞 호텔에서 자고 일어나 첫째날 아침 부페식 호수안의 수상까페에 있던 악어들 **캄보디아를 가던 날 첫째날 명절전 16일 밤 8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신랑 사촌형제 네가족 12명이서 태국 우타파오 공항에 도착했다. 기내식 저녁을 늦게서야 먹.. 캄보디아 여행기 200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