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에서 3시간여 자동차를 달려 도착한 프놈클렌엔 안개비가 내리고 있었다.
문도 떨어지고 고물같은 트럭으로 무언가 작업을 하는 사람들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 하는 아낙네
이 남자는 옷차림을 보아서 프놈클렌으로 들어가는 곳에서 입장료를 받는 일을 하는 사람 같았다.
출처 : 프놈클렌을 가다.
글쓴이 : 보라빛어스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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