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는 우리에게 신비를 담은 국가로 기억되고 있다.
또 그런 신비함을 아름답게 노래한 샹송 Monaco 덕에
미지의 국가 모나코는 우리에게
꿈과 낭만의 유토피아로 그려진다.
발표 연도, 국적 불명의 가수
'장 프랑스와 모리스.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반 Monaco란 노래가
다운타운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우리나라 팬들에게 서서히 알려진 인물이다.
이 노래는 그렇게 우리와 가까워졌으며 암울한 시대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우리 모두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