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이 아니었는데 왜 좀더 나누어 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나서 후회한다고 한다.
둘째 :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한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더 달라졌을 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이다.
셋째 : 나의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것에 대한 후회 항상 세상일을 핑계로 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다가 심각한 이상신호를 받고서야 때늦게 병원을 찾다보니 이미 늦어 이렇게 정리 없이 훌쩍 갈지도 모를 생의 마지막이 되어 후회한다는 것이다.
넷째 : 좀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 하면서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며 또한 나로인해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이 후회가 된다고 한다.
-참좋은 사람 에서-
저 쪽 동네에서 퍼왔어요. 넘 좋은 글 ,,,베푸는 삶과 행복하기 위한 삶을 위하여 우리 건배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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